접수대에서....
라운딩전 커피와 함께 담소도 나누고
기수별 단체사진 - 62회
카트 탑승 대기중.....
드디어 각 홀별로 출발~!
임원진 및 원로선배 시타1
(좌로부터 홍성권(47) 운영위원장, 이돈남(48)백악회 회장, 송만우(43) 백악회 명예회장, 오유근(28)선배님)
임원진 및 원로선배 시타2
라운딩 중 이동장면
주인을 기다리는 시상품과 경품들..... 과연 누가 주인공이 될까?
시상에 앞서 최익선(43) 총동문회장님의 이사말
대회를 위해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불들께 감사의 박수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