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의 낡고 오래된 정문이 철거되고 방학중 한 달여 간의 공사만에 지난 8월30일 산뜻한 새 정문이 탄생했다. 교육청 예산 5천만원을 확보하여 기품있는 새로운 정문이 세워짐에 따라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들도 매일 아침 등교 시마다 산뜻한 기분과 함께 뿌듯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게 되었다. 하루빨리
코로나19가 종료되어 전교생이 밝은 표정으로 정문을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.
개축전 낡은 정문
새로 개축된 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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